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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접 마지막 할말/하고 싶은 말 유의사항
글쓴이 취업지원팀 조회수 162
작성일 2021-04-19 00:00:00

 

면접이 다 끝나간다 싶을 때 면접관으로부터 '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아무거나 해보세요'라는 요청을 받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

보통 주어지는 질문에 어떻게 대답할까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가 이런 요청을 받으면 참 남감하기 마련인데요, '아무거나' 해보라고 하지만 분명 답변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이 뻔하기 때문이죠.

일단 '할 말이 없습니다.'는 절대 안됩니다.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렇게 할 말이 없다고 대답하게되면 해당 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의지나 열망이 별로 없는 지원자로 낙인 찍힐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.


1. 드러내지 못한 강점/역량/연관경험 + 입사 의지

- 여러명이 함께 들어가는 면접의 경우 미처 준비한 말들을 다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. 특히 본인의 강점이나 역량, 지원 회사나 직무와 연관성이 높은 경험등을 이야기하지 못했다면 면접 마지막 할말이 그러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. 미처 드러내지 못한 강점/역량/연관경험과 입사에 관한 강한 열망을 표현하면 무난하게 마지막 할말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. 단, 이렇게 마지막 할말을 전달하는 경우 본인의 강점이나 역량, 연관경험이 너무 길어 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. 면접 자기소개가 보통 1분 자기소개랄 불리는데 반해 면접 마지막 할 말은 통상 이보다 짧은 15 - 30초 내외로 끊어주는 것이 면접관이 지루하지 않게 해줄 수 있습니다.


2. 포부 답변 활용

- 만약 앞선 면접 과정에서 입사 후 포부에 대한 질의가 오가지 않았다면, 마지막 할말로 준비한 포부 답변을 간단히 요약하는 것도 방법입니다. 보통 포부 답변의 내용이 구체적인 입사 후 자신이 어떻게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내용이니만큼 이 대답으로 마지막을 마무리한다면 신입사원으로서의 적극적인 자세를 어필할 수 있을 것입니다. 단, 포부의 내용이 너무 포괄적이거나 추상적인 경우 오히려 별다른 생각이 없거나 준비가 부족한 원자로 여겨질 수 있는 만큼 이보다는 구체적인 포부 답변을 반드시 준비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.


3. 차별적 강점 1~2가지 요약 + 입사 의지 요약

- 이미 앞선 면접 과정에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모두 다해서 새롭게 할 말이 없는 경우 괜히 그 자리에서 새로운 얘기를 지어내다가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한 이야기를 하고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잇습니다.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차별적 강점 1~2가지와 입사 의지를 짧게 요약하여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. 단, 이미 앞서 이야기가 된 부분을 다시 언급하는 것이므로 간단한 단어들로 매우 짧게 요약하여야 함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.


결국 앞서 보신것 처럼 면접 마지막 할말의 가장 중ㅇ요한 부분은 '자신의 차별적 강점'과 '기업에 기여할 수 있는 바' 2가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냐입니다. 반드시 입사하고 싶은 기업이라면 잊지 말고 효과적인 '마지막 할말'로 면접의 마지막을 좋은 인사로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구체적 답변을 준비해가시길 바랍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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